티스토리 뷰




조민기씨가 성추행 사건으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여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준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시 현직 국회의원을 향한 미투 폭로가 나오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더불어민주당 의원인 민병두 의원입니다. 안희정 도지사에 이여 현직 국회의원의 성추행 및 성폭행 사건이 터진 것은 두 번째입니다. 민병두 의원이 10년 전 한 여성을 성추행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민 의원은 즉각 의원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난 20055월 노래주점에서 민병두 의원에게 입맞춤등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 하였습니다

 

민병두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문제될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해당 여성이 상처를 받았다면 죄송하다고 빠른 사과를 하였습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지만 자그마한 잘못이라도 있다면 의원직을 내려놓을 생각을 평소에 했다며,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선인 민병두 의원은 당내 전략통으로 꼽히는 인물로 서울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민 인물입니다.

 

그러나 미투 폭로에 사퇴의사를 밝힌 첫 현직 의원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현재 안희정 전 지사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소속의원이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 선언까지 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민병두 부인인 목혜정 씨는 SNS를 통하여, 남편이 의원직 사퇴에 찬성을 했다. 공인으로서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며, 상대방이 불편해 했다면 사과하는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발표하며, 이혼에 대해서는 부부사이에 한 번읜 실수는 용서와 이해를 할 수 있다며 남편 민병두의원에 대한 신뢰를 표현하였습니다.



오히려 정치인 남편을 두고 공인으로서의 삶이 힘들었다며, 많은 분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이지만 저는 자유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