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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장녀 현 호텔신라 대표 이사이자 사장인 이부진과 현재 남편 임우재이혼 소송 중에 있습니다. 이부진과 임우재의 결혼은 재벌집과 평범한 직장인의 만남으로 현대판 남자 신데렐라로 많은 관심과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혼 16년 만에 이혼 소송을 하면서 이혼 이유와 양육권 위자료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혼 이유와 양육권, 위자료 등등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99년 이부진과 삼성 에스원 평사원 이었던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당시 이건희 회장과 홍라희 부부의 반대가 심했지만 끈질긴 설득 끝에 결국 결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2015년 이부진 사장이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두 사람의 파경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11개월 만에 법원에서 이혼 결정으로 내렸지만 위자료에 대해서 임재우 전 고문은 항소를 했으며, 아직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혼 소송이 알려지자 임우재 전 고문은 조신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그 동안의 삼성가에서 있었던 일들과 본인에 관한 루머설에 대해 진실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당시 임우재는 에스원의 평사원이 아니라 경호원 이라는 루머설이 있었습니다. 이부진 사장의 경호원 이였으며 눈이 맞아 결혼을 하게 되어 삼성가에서 급하게 임우재를 에스원 사원으로 입사를 시켰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임우재씨는 인터뷰를 통해서 본인은 이건희 회장의 경호원 이였다고 사실을 밝혔습니다. 또한 삼성가 맏사위로 사는 것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힘이 들어 결혼 후 떠난 유학시절 자살을 두 번이나 시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본인의 무시한 이재용 회장에게 문자를 보냈다고도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본인은 아들에게 어려운 아버지 였다고 합니다. 삼성가 손자이다 보니 엄청난 교육과 보호속에서 지냈을 테고, 삼성가에서 인정해 주지 않는 임우재는 아들에게도 너무나도 어려운 아버지 였다고 말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임우재와 이부진 부부의 이혼 이유는 성격 차이에 따른 갈등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혼 소송의 본질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사망 뒤 유산 상속을 고려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두 사람이 혼인한 상태에서 이회장이 타계할 경우 막대한 유산이 임 전 고문에게 돌아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임우재와 이부진 2007년부터 별거를 했으며 이건희 회장이 2014년 5월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시점부터 이혼을 준비하기 시작했다는 점도 이러한 주장에 무게를 싫어주고 있습니다. 또한 임우재가 이부진의 상습적인 폭력으로 인한 이유로 나왔지만 임우재가 인터뷰에서 단 한번도 폭행을 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법원에서는 1심에서 이부진은 임우재에게 한 달에 한번 아들을 볼 수 있는 면접교섭권을 주었으며, 위자료 83억원을 위자료로 주라고 판결했습니다. 하지만 임우재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며 항소를 했습니다. 하지만 판사가 교체되자 삼성가와 관계가 있는 판사 일 수도 있다며 판사 교체요청을 하였으나 기각 되었습니다.




아직 소송중으로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두 사람의 이혼은 기정화 된 사실이며, 앞으로 이부진 사장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상 이부진 사장과 임우재의 이혼 이유와 위자료 이혼 소송 결과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며 다음시간 더 이상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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