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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투 운동으로 인해 성폭행 및 성추행의 사건들이 다양하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종교를 이용하여 신도들에게 성폭행 행위를 한 민민중앙성결교회 이야기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 이재록 목사가 성폭행의혹을 받다가 드디어 구속영장이 신청되었습니다. 이재록 목사는 수년에 걸쳐 자신의 지위와 권력, 신앙심을 이용해 여성신도 10명을 항거 불능상태로 만들고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이재록 목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신도가 1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 중 6명이 이재록 목사를 고소했습니다. 이재록 목사는 만75세로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으로 성관계를 시도 했다고 합니다.

 

신도들에게 천국에 갈려면 나와 성관계를 해야 한다고 집단적으로 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현재 이재록 목사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개인 거처에만 부른 것이 사실이라고 진술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재록 목사가 성폭행 뒤 수백만 원의 현금이 담긴 봉투를 건넸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도 있으며 가정형편을 가지고 협박을 하기도 했다고 진술한 피해자도 있다고 합니다.

 


JTBC 방송 전,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도 하였지만, 법원이 기각 하였으며 이재록 목사는 이와 관련된 방송이 허위내용이라고 주장할 만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재록 목사가 있는 만민중앙결성교회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해 있으며 신도 수가 13만명에 웃도는 대형 교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 교회에는 연예인 및 스포츠 선수들이 다니는 교회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슈퍼주니어 은혁씨가 이 교회 신도자 이며 배드민턴 순수 김대성 형제들도 만민중앙결성 교회 신도자라고 합니다.



 

현재 이재록 목사는 건강이 좋지 않다고 주장하며 수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일 스님이 이어 목사까지 성폭행 사건과 관련이 되면서 종교적 믿음을 이용해 이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상 AROUND STREET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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