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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PGA에 진출하여 데뷔전 우승을 하며 67년만에 대기록을 세운 고진영 프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진영 프로는 1995년 생으로 올해 24입니다. 큰 키와 파워풀한 스윙으로 KLPGA에서도 주목받는 선수 였습니다. 그렇다면 고진영 프로는 어떻게 LPGA에 진출하게 되었을 까요?




작년 2017년 10월 12일 개최된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 하면서 올해 LPGA 투어 풀 시드권을 확보해 LPGA로 진출하였습니다고진영 프로는 2013년 KLPGA에 입회해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투어에 나서며 그 해 8월 넵스 마스터피스에서 첫 승을 올렸습니다이어 작년 시즌까지 총 9승을 KLPGA에서 기록 하였으며, 2016년 대상을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LPGA에 투어에도 3회 출연하였으며 2015년 브리티시 오픈에서 3타차로 박인비 선수에게 우승을 내준적도 있습니다.



 

고진영 프로는 현재 LPGA 투어를 뛰면서 경기마다 다른 브랜드의 클럽을 사용 한다고 합니다. 데뷔전 우승을 차지한 한다우먼스 호주 오픈에서는 캘러웨이 드라이버와 테일러메이드의 우드, 아이언은 브릿지 스톤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고진영선수의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는 약 263.5야드 정도 된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으로 진출하면서 볼 브랜드를 교체 하였습니다. KLPGA에서는 브릿지 스톤의 볼을 사용했지만 동계훈련지에서 타이틀리스트 볼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LPGA 투어를 뛰게 가장 큰 변화는 캐디 입니다. 골프 선수들에게 캐디는 정말 중요한 동반자 라고 합니다. 캐디의 능력에 따라 선수들의 성적이 크게 좌우되기도 하며 경기의 전체적인 흐름을 선수들보다 캐디들어 더 파악을 잘 해야 한다고 합니다. 고진영 선수가 첫 LPGA 투어를 경험하게 되면서  선택한 캐디는 26년차 베테량 허든입니다.

 

허든은 이전에 신지애 프로의 캐디였습니다. 일본에서도 캐디 생활을 했던 허든은 타이거 우즈의 캐디였던 스티브 월리엄스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올해 LPGA에서 고진영선수의 꿈은 신인상과 시즌 1승이라고 하는데요. 벌써 시즌 1승을 이뤄냈으며, 신인상에도 가까워 지고 있으니 목표를 조금 더 높게 수정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지난 주 하와이에서 열린 롯데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조부상으로 비보를 접해 급히 한국으로 들어왔던 고진영프로는 복귀 첫 대회에서 우승컵을 할아버지에게 바칠 수 있는 기회를 맞이 하였습니다. 바로 월셔 컨트리 클럽에서 열른 대회에서 현재 공동선두에 올라있는데요. 마지막 라운드만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고진영 선수와 박인비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 Around street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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