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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짝 쿵짝 네박자속에~ 라는 곡을 대한민국 전 국민들에게 열풍시킨 트로트가수 송대관씨가 사기 사건에 휘말려 전 재산을 잃는 등송대관씨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송대관 사망이라는 단어가 있을 만큼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또한 후배 트로트 가수 김연자씨와 마찰이 생기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송대관씨는 2013년 캐나다 교포 부부로부터 사기로 고소를 당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사건을 정리해 보자면, 송대관씨 부부는 캐나다 교포 부부에게 충남 토지개발 분양 사업에 투자를 권유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송대관씨에게 투자금 37천만을 주었지만, 개발 사업 인허가가 이루어 지지 않았고 소유권 이전이 불가능 해졌다고 합니다. 또한 투자금 이외에도 송대관씨는 반 홍보 자금 명목으로 1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있다는 명목으로 고소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송대관씨는 무죄를 주장합니다. 토지개발 사업은 아내가 추진한 일이지 본인은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이에 1심에서는 송대관씨에게는 징역 12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부인 이정심씨에 대해서는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송대관씨는 자신은 죄가 없다며 항소를 하였고 결국 무죄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송대관씨는 방송사 KBS, MBC로부터 출연정지 통보를 받게 되고 방송에서는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됩니다. 송대관씨는 어느 한 인터뷰에서 가수가 노래를 못하게 되는 건 창 없는 감옥살이나 마찬가지 였다고 하소연 하기도 하였습니다.

 

송대관씨는 교포에게 빚을 다 갚았지만 166억원 이라는 거대한 빚을 가지고 있어 결국 이태원에 있는 본인의 저택을 경매로 처분하는 사태가 벌어 집니다. 하루 출연료만 1천만원을 버는 송대관씨가 어떻하다 이런 빚을 안게 되었을까요?



 

바로 아내 이정선씨가 토지사업으로 엄청난 빚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전 재산을 팔고, 살던 집까지 처분해서 빚을 갚았다고 합니다. 출연료가 약 1,000만원 이였는데 땅 때문에 15년간 대출 이자를 값는데 지불했다고 합니다. 송대관씨 부인 이정심씨 집안에 부동산 사업가 였으며, 이정심씨 역시 미국에서 부동산업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부동산 불황이 오면서 엄청난 빚을 지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주위사람들이 이혼 하라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혼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원점으로 돌아 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빚에 대한 책임은 아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도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송대관씨는 KBS 별관에서 가요무대 녹화를 마친 뒤 방송국을 나가면서 후배가수 김연자의 매니저 홍상기로부터 심한 폭언을 들었다고 언론에 알렸습니다. 홍상기씨는 송대관씨에게 인사를 했으나, 송대관씨가 제대로 받지 않고 목례로 받자 이에 화가나 폭언과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들은 송대관씨가 홍상기씨로부터 폭언 보도 후 사과를 했느냐 라는 질문에 직접하지 않고 소속사 대표를 통해서 사과의 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또한 폭언과정에서 홍상기씨가 송대관씨에게 내가 누군지 아느냐 라고 말하며 위협적인 행동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송대관씨는 후배 매니저에게 폭언을 들은 후 사건충격으로 급성 우을증에 걸려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김연자씨와 홍상기 입장은 달랐습니다. 홍상기 대표는 폭언을 한 적이 없으며 송대관씨가 오히려 시비를 걸어서 피했을 뿐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송대관을 믿고 같은 전라도 출신의 후배 여가수 남편에게 약 15천만원을 빌려준 일 등을 공개하였습니다.

 

이어 기자회견에서 딸, 사위와 함께 나와 눈물을 쏟으며 송대관씨가 공인임을 이용하여 자신을 파렴치한 인간으로 만들었다고 통곡하였습니다. 끝까지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선처는 없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이후 송대관씨는 홍상기를 통해 돈을 빌리거나 빌려주라고 강요한 일이 있다면 가요계를 떠나겠다고 선어하였으며, 내가 먼저 욕을 했다고 하는데 처음 기사가 나갔을 때 홍상기씨는 언론을 통해 자신이 먼저 욕을 했고 이후 소속사에게 사과했다고 인정하였는데 이제 와서 억울함을 주장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적 공방으로 이어졌지만 아직 판결은 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재는 방송정지가 풀리고 월세 생황을 하고 있다는 송대관씨. 앞으로는 똑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마시고 좋은 음악으로 팬들에게 보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Around street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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