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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세상을 떠난 고 장자연씨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 장자연씨는 1982년 생으로 어린 나이에 우울증으로 치료를 받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장자연씨의 죽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장자연씨는 일명 고위 관직 17명에게 성접대를 하였으며 성접대와 관련한 LIST가 세상에 공개되었지만 실명까지는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고 장자연씨가 소속되어 있던 소속사 대표가 장자연씨에 드라마 및 영화 출연을 빌미로 삼아 성접대를 하여 파문이 일어났습니다.

 


17명의 사람들이 모두 수사를 받았지만 , 고 장자연씨가 세상을 떠나 성접대를 했다는 사실을 명확히 해줄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모두 법적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일 방영되었던, KBS1 TV 뉴스 9시에서 이와 관련하여 수사한 경찰 기록 일부를 공개하여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성접대를 받은 17명중 1명인 조선일보 방 사장 이라는 사람의 수사가 미진했다는 내용 이였습니다.

 

이른바 장자연 LIST 중에서 조선일보 방사장에게 접대와 잠자리 요구를 받았다고 기록이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조선일보 방사장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라고 판단하여 경찰에서 조사하였지만, 이후 방상훈 사장은 알리바이가 확실하다며 문건 속 인물이 당시 스포츠 조선 사장 A씨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KBS는 압수한 수사 기록을 근거로 당시 스포츠 사장 A씨가 장자연씨와 만난 식사 자리는 방상훈 사장의 동생인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이 주선했다고 밝혀 졌습니다. 장자연 소속사 김종승 대표 역시 모임에 방용훈 사장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식사자리를 주선했다는 이유만으로 수사를 할 수 없어 방용훈 사장을 조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이 성접대의 대상이 아직 누구인지는 밝혀 지지 않았으나 현재 방용훈 사장을 둘러싸고 뜨겁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방용훈 사장은 부인 역시 자살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밝혀 졌는데요. 방용훈 사장 가족사가 공개 되면서 많은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세상을 떠난 부인 유서에는 부부 싸움 중 남편에게 폭행과 욕설을 자주 당한 것으로 밝혀지며, 지하실에 갇혀 투명인간 처럼 산 적도 있다고 유서에 적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 지면서 앞으로 방용훈 사장이 과연 어떠한 대응과 행보를 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상 AROUND STREET 이였습니다. 다음시간 더욱 유익한 소식으로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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